BMW코리아, 플래그십 SUV '뉴 X7' 25일 사전예약

BMW코리아가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BMW 숍 온라인을 통해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X7'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부분변경을 거쳐 진화한 뉴 X7은 독보적 존재감과 진보적 스타일을 겸비한 디자인을 갖췄다. 디지털 경험을 강화한 실내,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 고급 편의 장비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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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X7.

전면은 분리형 헤드라이트와 '아이코닉 글로'를 적용한 키드니 그릴을 통해 선명한 인상을 완성했다. 후면은 극도로 얇게 디자인한 3차원 리어라이트와 글라스 커버로 덮인 크롬 바를 넣었다.

실내는 첨단 분위기로 거듭났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한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슬림한 중앙 송풍구, 앰비언트 라이트 바와 조화를 이룬다. i드라이브 8을 기본 탑재해 최신 커넥티비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380마력을 발휘하는 가솔린 모델 x드라이브 40i와 352마력 디젤 모델 x드라이브 40d, 530마력을 발휘하는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 M60i x드라이브 세 가지다. 모든 모델에 12마력의 추가 출력을 내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했다.

인테그랄 액티브 스티어링, 이그제큐티브 드라이브 프로도 기본 탑재해 안락하면서도 역동적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 뉴 X7 예상 가격은 1억3000만~1억7500만원 사이로 연말 공식 출시 예정이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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