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라운딩중 캐디 역할을 해주는 스마트폰 앱 '버디캐디'가 2세대 버전 애플리케이션을 출시,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14일 경기 성남시 남서울CC 제2연습장에서 관계자가 샷의 궤적을 3D로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시연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골프 라운딩중 캐디 역할을 해주는 스마트폰 앱 '버디캐디'가 2세대 버전 애플리케이션을 출시,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14일 경기 성남시 남서울CC 제2연습장에서 관계자가 샷의 궤적을 3D로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시연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