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정밀측정산업기사 국시 영남권 최다 합격자 배출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AI융합기계계열이 '2022년 제1회 정밀측정산업기사 국가자격시험'에서 영남권 최다 합격자를 냈다고 15일 밝혔다. 이 대학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최근 실시한 국가자격시험에서 총 1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번 자격시험에서 영남권(대구경북·부산경남) 총 합격자 12명 중 1명을 뺀 11명 모두 영진전문대 재학생이다. 이번 합격자를 포함해 최근 10년간 정밀측정산업기사 시험에서 135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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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측정산업기사 국가자격시험에 합격한 영진전문대학교 재학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밀측정산업기사는 산업현장의 기계부품 고정밀도나 생산된 제품이 설계된 규격과 일치하는지 측정할 수 있는 정밀계측 기술을 갖췄는지 평가한다.

이 대학은 교정측정기술센터를 개소해 20여 년간 대구경북과 부산경남지역 산업체를 대상으로 정밀측정 교정 업무를 지원, 산업체 품질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오고 있다.

센터는 전국 전문대 유일 KOLAS 공인교정기관으로 인정받았고. 대구경북 2·4년제 대학에선 유일한 KOLAS 공인교정기관이다. 최첨단 교육시설을 갖춘 정밀측정실습실과 응용측정실습실을 구축해 재학생은 물론, 전국 마이스터 특성화고 학생,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성을 높이는 직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정밀측정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한 학생들이 포스코, 기아자동차, 한화 디펜스, 도레이첨단소재 등 굵직한 기업체로 진출하고 있다”면서 “융복합해 가는 첨단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인재 배출에 영진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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