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그린이엔에스, ESG 전문인력 양성·산학협력 MOU 체결

국립목포대(총장 박민서)는 전력 정보기술(IT) 전문기업 그린이엔에스(대표 이숙희)와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문인력 양성과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로 양 기관은 목포대 학생들이 ESG 전문 인력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Photo Image
박민서 국립목포대 총장(왼쪽)과 이숙희 그린이엔에스 대표가 ESG 전문인력 양성과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박민서 총장은 “앞으로 학생들이 더 많은 실무적 경험과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우수 청년 인재로 성장하고 혁신적인 역량을 키워 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숙희 그린이엔에스 대표는 “단단한 나무가 타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다시 참숯이 되어 새로운 불을 붙일 수 있는 것처럼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미래와 도약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학 발전기금 1000만원도 기부했다.

한편, 그린이엔에스는 국내 최초로 교류(AC)와 직류(DC) 양방향 전력을 동시에 계측하고 전송하는 '하이브리드 에너지미터' 제품을 개발하고 광주전남 KT 1군 협력사로 유선 선로구축 전담 공사 업무 등 에너지 밸리 스타기업이다.


무안=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