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활동이늘어난 요즘 개인의 피부 상태를 스마트기기로 측정한 후 일대일 컬러 컨설팅을 통해 최적화된 쿠션·파운데이션을 로봇이 즉석에서 제조해 주는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25일 서울 중구 명동 라네즈쇼룸에서 고객이 비스포크 네오 서비스를 받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야외 활동이늘어난 요즘 개인의 피부 상태를 스마트기기로 측정한 후 일대일 컬러 컨설팅을 통해 최적화된 쿠션·파운데이션을 로봇이 즉석에서 제조해 주는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25일 서울 중구 명동 라네즈쇼룸에서 고객이 비스포크 네오 서비스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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