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드 가상화 선도기업 틸론(대표 최백준, 최용호)은 개인 투자용 시스템 전략 자동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라벨인베스트먼트(한국AI투자센터)와 주식투자 접근성 개선과 원활한 투자 환경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틸론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인 엘클라우드(elcloud) 상품과 라벨인베스트먼트의 시스템 트레이딩 상품을 결합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추가적인 서비스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진행키로 했다.
라벨인베스트먼트는 사용자 투자 전략 성향에 맞게 실시간 매매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 트레이딩 '알파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개발한 라벨인베스트먼트 전용 엘클라우드 상품은 세션 종료 없이 24시간 내내 '알파시스템'을 DaaS 내에서 구동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장소와 기기의 제약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원활한 투자 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다.
양사는 클라우드 가상화 분야와 인공지능(AI) 기반 트레이딩 분야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의 주식 투자 접근성 개선 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나아가 투자 사업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향후 지속적인 상호 협력체계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틸론은 공공, 금융, 일반 기업 등 산업분야의 IT 환경 특성을 고려하여 유연한 데스크톱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양사의 협력처럼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DaaS 활용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백준 틸론 대표는 “AI 기반 알고리즘 트레이딩과 DaaS간 결합은 가상화 기술이 산업 간 경계가 없는 빅블러 시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디지털 전환의 활로를 보여 준 또 하나의 기념비적 협력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원하는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언제 어디에서나 접속 단말 기종과 운영체계에 독립적으로 사용함으로써 틸론의 클라우드 가상화 세계관과 'OSMU(One Source, Multi-Use)'로 함축된 메타버스 세계관이 맥을 같이한다”고 덧붙였다.
유경탁 라벨인베스트먼트 대표는 “클라우드 선도기업 틸론과 협력하게 돼 기쁘고 이번 협약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더욱 확대, 개인 주식 투자 접근성을 개선하고 원활한 투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틸론은 오는 12일 연례 행사인 '2022 DAVEIT DAY'를 앞두고 있다. '디지털 업무 전환을 위한 하이퍼워크 전략'을 주제로 성공적인 디지털 업무 전환 전략과 함께 다양한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