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채린-유효주, 오늘은 (신)보민이가 캐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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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전자신문 손진현기자] KLPGA 2022시즌 두 번째 대회인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동-서 코스, 파72/6,628야드)에서 열린다. 15일 현재 2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유효주가 양채린과 캐디인 신보민과 함께 1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여주=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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