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진선, 홀인원한 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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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전자신문 손진현기자] KLPGA 2022시즌 두 번째 대회인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동-서 코, 파72/6,628야드)에서 열린다. 14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한진선이 3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하고 볼을 들어 보이고 있다. 홀인원 부상으로 1천 만원 상당의 뱅골프 하이브리드 세트가 걸려 있다.


여주=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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