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포토]마다솜, 어려운 라이 버디퍼트 발행일 : 2022-04-10 14:36 업데이트 : 2022-04-11 10:50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제주=전자신문 손진현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2시즌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2,600만원)이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천395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10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마다솜이 18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하고 있다. 제주=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골프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