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포토]김리안, 거리 측정기로 편하게 발행일 : 2022-04-06 14:16 업데이트 : 2022-04-06 14:16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제주=전자신문 손진현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2시즌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이 7일부터 나흘간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천395야드)에서 열린다. 6일 현재 공식 연습라운드를 하고 있다. 김리안이 10번 홀에서 남은 거리를 측정하고 있다. 제주=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골프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