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P2E 게임 정식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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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신작 P2E 게임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는 '건쉽배틀' IP를 이용해 제작한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iOS와 안드로이드 그리고 윈도우 PC 버전으로 출시된다.

이용자는 다양한 병종과 시설을 성장시키고 유닛을 운용할 수 있다. 게임 내 재화 '티타늄'을 획득할 수 있으며 성장에 사용하거나 '밀리코' 토큰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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