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가 대표 학습 브랜드 '눈높이' 새 광고모델로 배우 김재화를 선정하고 새로운 눈높이 브랜드 광고영상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광고영상은 총 2편으로, '취학통지서'편과 '미안, 엄마도 몰라'편으로 구성됐다. 학부모가 자녀학습에 겪는 고민과 어려움을 눈높이와 함께 언제 어디서든 온·오프라인 1대1 학습서비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대교는 배우 김재화를 눈높이 새 광고모델로 섭외한 이유는 실제 학부모로서 자녀 학습에 대해 매일 고민하는 학부모 마음을 공감하며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적합한 배우로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새 광고 영상은 유튜브 및 다양한 디지털미디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