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전자신문, 확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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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www.etnews.com)이 홈페이지를 새롭게 열었습니다. 올해로 창간 40주년을 맞은 전자신문은 지난해 11월 지면 개편에 이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를 최신 흐름에 맞춰 개편했습니다.

◇콘셉트 컬러, 달라집니다

전자신문은 검은색을 가미한 '프러시안 블루'를 콘셉트 컬러로 채택했습니다. 프러시안 블루는 4차 산업혁명과 메타버스 등 첨단산업을, 검은색은 미래지향적 진취성을 나타냅니다. 프러시안 블루 바탕에 백색 로고와 폰트를 사용해 주목도를 높였습니다. 젊은 감성을 표현하는 기존 붉은 계열 색깔과 함께 전자신문 혁신을 담아내는 콘셉트 컬러를 사용합니다.

◇정보, 한눈에 보입니다

홈페이지 디자인을 스마트폰 세대에 익숙한 그리드(격자형) 레이아웃으로 바꿨습니다. 제목과 사진을 과감하게 사용해 독자가 정보에 직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깔끔한 면 분할과 컬러 대비를 통해 콘텐츠 집중도를 높이고, 이슈가 보이는 홈페이지 구성으로 독자 여러분께 앞에 한 발 더 다가섭니다. 오늘, 꼭 필요한 뉴스 하나만 클릭하세요.

◇클린 뉴스, 깔끔해집니다

모든 페이지에서 기사와 광고를 규격화했습니다. 뉴스를 볼 때 눈을 어지럽히던 광고를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독자들은 기사를 선택했을 때 더 몰입할 수 있는 클린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최근 이슈를 분석하는 '스페셜리포트'를 전진 배치했습니다. 광고성 기사가 아닌 뉴스 맥락을 파악하고 정보와 통찰력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독자, 귀중히 모십니다

로그인 독자를 확보하기 위해 '오늘의 전자신문'을 배치했습니다. 독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스페셜 콘텐츠도 강화하겠습니다. 전자신문 증권앱 'ET라씨로'에 제공되는 '돈이 되는' 투자 정보를 선보입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는 기업, 증권뉴스를 스마트하게 챙겨보세요.

홈페이지 개편은 독자 옆에 서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개편 후에도 독자 요구를 수시로 반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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