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데이즈는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프로젝트 REBIRTH’ NFT를 정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REBIRTH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최초 NFT 드롭은 디지털 작품 ‘Studio Muse’에 등장하는 3명의 뮤즈를 별도의 NFT로 담은 작품으로 오는 5일 오전 10시 판매를 시작한다.
NFT는 작품 별 22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이는 개코의 데뷔 22주년에서 착안됐다. 또한 오는 10일 오전 10시 할리데이즈 공식 웹사이트에서 경매를 시작하며, 해당 NFT 구매자는 할리데이즈가 준비중인 대형 PFP프로젝트에 대한 선구매권을 부여받는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개코의 NFT ‘프로젝트 REBIRTH’는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영국 유명 디지털 아티스트 벡터 멜드류(Vector Meldrew), 힙합신 신흥 루키 보이콜드(BOYCOLD)가 협업을 진행한 프로젝트로 공개 후 화제를 모은바 있다.
개코의 미술 작품 북향 시리즈 중 ‘Room1’을 재해석해 디지털 아트 ‘Studio Muse’로 재탄생했다. 그리스신화 속 음악과 시를 관장하는 여신 뮤즈로부터 영감을 받은 벡터 멜드류는 해당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뮤즈로 표현했다.
단절된 세계로부터 오는 어두운 감정을 뮤즈들과 소통의 신호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뮤즈들은 원하는 작업물에 도달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도와준다. 이후 작품의 완성과 더불어 그들을 만들어 낸 창조력에 대한 기쁨을 얻음으로써 창작은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변모할 수 있음을 표현했다.
또 디지털 아트 작품과 보이콜드의 음원이 한 대 어우러져 리드미컬하면서도 신비로운 무드를 자아낸다. 세 아티스트의 협업을 통해 작업자의 시선에 따라 하나의 작품이 전혀 다르게 해석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입힌 하나의 디지털 작품인 ‘Studio Muse’로 풀어냈다.
할리데이즈 고승우 대표는 “한국과 영국의 정상급 아티스트의 만남으로 이루어진 이번 프로젝트로 프리미엄 NFT작품을 만들어 냄으로써 디지털 작품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 뜻깊은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예술의 가치를 NFT에 담기도 하지만, NFT 보유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이를 중심으로 커뮤니티 형성, 나아가 소셜 NFT로서 역할로 키워 나아갈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K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협업을 진행하고 PFP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