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총장 김우승)가 감염질환 및 난치성 질환 극복하고 바이오빅데이터 기반 미래의료기기·신약개발, 정밀의료 연구를 위한 융합기술원을 개원했다고 29일 밝혔다.
28일 개원한 한양대 생명과학기술원(HY-IBB, 원장 배상철)은 △차세대생명과학융합연구센터 △바이오빅데이터연구센터 △미래의료기기·분자진단연구센터 △바이오의약혁신기술센터 등 4개 센터로 구성됐다.
HY-IBB는 자연과학대학, 의과대학, 공과대학 교수진 80여명이 모여 향후 바이오 신약·백신, 분자진단, 스마트 헬스·의료기기, 유전자 치료제, 혁신 바이오소재,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설립준비위원장을 맡은 남진우 생명과학과 교수는 “각 핵심 연구 분야별로 대형연구과제 수행, 원천기술확보, 산학협력 및 신약개발프로그램(HY-SPARK)을 진행해 국가 바이오 핵심자산 확보와 연구진흥에 기여하고 바이오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원천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우승 총장은 “기술원 설립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생명과학 기초 및 융합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바이오 융합 핵심 연구집단과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 기술원이 바이오 핵심원천기술 개발 및 산학협력 등 국가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전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