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158개사‧ 312개 부스 참가…수출 상담성과 2900만 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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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 K-메타버스 엑스포 2021(이하, KMF & KME 2021)은 지난 18일 ‘메타버스, XR로 로그인‘이라는 주제 진행된 행사가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인 KMF & KME 2021는 온·오프라인 합산 158개사 312부스 참여하였으며, 약 1만여 명이 관람해 대한민국의 메타버스 산업에 대한 열기를 가늠케 했다.

비즈니스 성과도 돋보였다. 중국, 인도 등 아시아 13개국 및 프랑스, 캐나다, 미국, UAE 등 총 30개국 100여 명의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매칭이 실시돼 수출 상담성과 약 2900만 달러(344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 1600만 달러(177억원) 대비 약 194.3% 증가한 수치로, 국내 메타버스 기업의 해외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이번 KMF & KME 2021은 글로벌 메타버스 선도기업뿐만 아니라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참여했으며 국내 최초로 다양한 연출을 기획할 수 있는 XR스테이지를 전시장에 구축하여 메타버스 기술 기반 리얼타임 그래픽을 활용한 강연으로 산업의 최신 현안을 진단하고 비즈니스 모델 등을 제시하는 등 다채로운 비즈니스 행사들도 함께 열렸다.

이외에도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사업기획 공유회 △메타버스 어워드 및 개발자 경진대회, 솔·직 챌린지 시상식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창립기념행사 △메타버스-버츄얼프로덕션 기술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개최돼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메타버스 산업 전문 컨벤션임을 공고히 했다.

행사 운영사무국은 “올 한 해 메타버스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KMF & KME 2021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메타버스 산업이 우리 경제, 사회, 문화 전 분야에 더욱 확산되어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 뵙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동시입장인원 제한 조정(6m²당 1명 → 8m²당 1명) 등을 포함한 자체방역수칙을 확립하고, 방역패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정부의 방역지침보다 강화된 철저한 방역 속에 확진자의 발생 없이 안전하게 운영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