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응안 대양전기공업 책임연구원(사진)은 차량 제동시스템용 초소형 지능형 압력센서 모듈을 개발했다. 이 센서는 자율주행 안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능동형 브레이크에 쓰인다. 앞차와 거리를 유지하고, 교차로에 진입하는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를 인식해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차를 세우는 데 쓰인다.
자율주행 시스템이 고도화와 함께 수요가 급증하는 기술을 국산화했다는 의의가 있다. 특히 이번에 적용한 기술은 교류(AC) 전력 기준 2000V급 고전압에도 안정적으로 기능이 작동한다. 전자 장비를 다수 활용하고 고전압 충전 시스템이 요구되는 하이브리드차, 전기차, 수소차 등에 활용될 수 있다. 국내 자동차 제조사는 물론 해외 시장에도 공급될 수 있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