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실기주과실의 주인 찾기에 나섰다.
한국예탁결제원은 투자자가 증권회사에서 실물주권을 인출한 후 본인 이름으로 명의개서를 하지 않은 주식(실기주)에서 발생한 실기주과실 395억원, 주식 168만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추가 발생한 신기주과실은 대금 약 22억6000만원, 주식 약 3만4000주다.
예탁결제원은 실기주주 보호를 위해 발행회사에서 일괄 수령해 관리하고 있다. 실기주주가 증권회사를 거쳐 과실반환을 청구하면 심사 후 권리자에게 지급한다.
최근 5년간 실기주주에게 지급한 실기주과실은 주식 약 197만주, 대금은 약 195억원이다.
증권회사를 통해 인출한 실물주권을 보유했거나 보유한 적이 있는 투자자는 예탁결제원 홈페이지 '실기주과실 조회서비스' 메뉴에서 실기주과실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실물주권 정보(회사명, 발행회차, 권종, 주권번호)를 입력하면 실기주과실 보유여부를 바로 조회할 수 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