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워크, 구글플레이 ‘베스트 사회공헌 앱’ 선정

올해 신설 ‘사회 공헌’ 부분 최초 수상 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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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워크는 최근 구글플레이에서 선정한 '2021 올해의 베스트 앱'의 사회공헌 앱 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얻었다고 8일 밝혔다.

구글플레이는 매년 말 엔터테인먼트, 일상 생활, 자기개발 등 여러 부문에서 한 해 동안 많은 유저에게 사랑을 받은 베스트 앱을 발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사회 공헌 부문이 새롭게 추가돼 빅워크가 최초로 수상 앱으로 선정됐다.

빅워크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걷는 ‘걸음’을 가지고 기부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언택트 사회 공헌 플랫폼이자 ESG 트렌드에 맞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실현시키고 있는 IT 사회적 기업이다.

현재 빅워크는 걸음 기부 캠페인과 함께 미션을 부여해 인증하는 '챌린지 이벤트', 가치 있는 브랜드와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착한 마케팅 서비스 '가치 소비', 주변 사람과 함께 빅워크를 즐기며 빅워크루로서 활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 오프라인 공간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 브랜딩 등 유저들이 새로운 선한 영향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구글 플레이, 당근마켓 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캠페인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지난 12월 3일에는 베스트 오브 어워즈 '상-타'의 타이틀로 새로운 광고를 공개하며 구글플레이와 두 번째 행보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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