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이 접속자가 폭주해 증권사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스케일링' 서비스를 개발해 내년 초 정식 출시한다. 1일 서울 영등포구 코스콤 클라우드서비스팀이 MTS 스케일링 운영 테스트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코스콤이 접속자가 폭주해 증권사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스케일링' 서비스를 개발해 내년 초 정식 출시한다. 1일 서울 영등포구 코스콤 클라우드서비스팀이 MTS 스케일링 운영 테스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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