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확산 우려...분주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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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서울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의료진,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서울역 선별진료소 의료진.

3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와 위중증 환자가 661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서울역 선별진료소 의료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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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송파구선별진료소,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서울역 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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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송파구보건소,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 서울역 선별진료소 의료진.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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