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설계자산(IP) 전문기업 칩스앤미디어가 장초반 상승했다.
19일 10시 20분 기준으로 칩스앤미디어(094360)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 9000주, 3000주 순매수(잠정) 하면서 전일 대비 7.7%(현재가 1만 9500원) 상승하고 있다.
증권사 잠정집계에 따르면 세부 기관별로 투자신탁에서 3000주 순매수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칩스앤미디어는 지난달 3분기 전년 동기대비 24.2% 증가한 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칩스앤미디어가 4분기 사상 최대 매출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