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가 최대 55%를 할인하는 아이나비 블랙박스·내비게이션 보상 판매를 진행한다.
팅크웨어는 내달 1일까지 최신 아이나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을 최대 55.3%까지 할인하는 하반기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일반 보상판매와 함께 2D 전자지도 업데이트 종료로 인한 2D 전자지도 전용 단말기에 대한 별도 보상판매도 진행한다.
사용 중인 자사 및 타사의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및 사용이 완료된 커넥티드 동글과 유심카드를 반납하면 최신 제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 보상판매 주요 모델은 블랙박스 3종(아이나비 퀀텀 4K, QXD5500 미니, 브이 샷 플러스), 내비게이션 1종(아이나비 LS700)이다.
2D 전자지도 업데이트 종료 관련 특별 보상판매 시에는 아이나비 LS700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