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국, 우리 기업 기계약 요소 1만8700톤 수출절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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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북 익산시 실내체육관 앞에 시민들이 요소수를 구입하고 있다. 전북 익산시와 호남 유일의 요소수 생산업체인 아톤산업은 이날부터 지역민에게 요소수를 직접 판매하기로 했다. 토·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요소수를 판매한다. 연합뉴스

외교부는 10일 중국이 우리 기업과 기계약한 요소 1만8700톤에 대한 수출 절차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최근의 요소 수급 차질과 관련해 중국산 요소 수입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위해 다양한 채널로 중국 측과 소통한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우리 기업이 수출 전 검사를 신청한 일부 요소 물량 검사가 완료됐다는 것을 중국 현지 공관에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안영국기자 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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