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자동차 업체들이 과거 클래식카 디자인을 적용한 미래 전기차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일명 '각그랜저'라 불리는 1세대 그랜저(1986년 데뷔)와 포니에 전기 구동계를 장착한 콘셉트카를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9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현대EV헤리티지'에서 관람객이 그랜저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해외 자동차 업체들이 과거 클래식카 디자인을 적용한 미래 전기차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일명 '각그랜저'라 불리는 1세대 그랜저(1986년 데뷔)와 포니에 전기 구동계를 장착한 콘셉트카를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9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현대EV헤리티지'에서 관람객이 그랜저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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