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코트라(KOTRA)가 주관한 '제16회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가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렸다. 위드코로나 전환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취업·채용이 활기를 찾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우수 100여개 외국인투자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이 취업 팸플릿을 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코트라(KOTRA)가 주관한 '제16회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가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렸다. 위드코로나 전환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취업·채용이 활기를 찾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우수 100여개 외국인투자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이 취업 팸플릿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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