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이 라이다 정밀도 테스트에서 레이저 트래커 시험방지와 비교해 오차범위 ±4㎝를 기록하며 세계적 기술력을 입증했다. 주말 서울 서초구 서울로보틱스에서 엔지니어들이 3D 인식 소프트웨어 '센서'를 적용한 라이다를 점검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국내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이 라이다 정밀도 테스트에서 레이저 트래커 시험방지와 비교해 오차범위 ±4㎝를 기록하며 세계적 기술력을 입증했다. 주말 서울 서초구 서울로보틱스에서 엔지니어들이 3D 인식 소프트웨어 '센서'를 적용한 라이다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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