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얼로 아기에게 딱 맞는 핏을 만들어주는 다이얼핏(Dial-Fit) 시스템으로 특허받은 올인원 아기띠 브랜드 허그파파가 10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3회 인천국제유아교육전(이하 인천유교전)'에 참가해 다이얼핏 쓰리인원 힙시트 아기띠’를 선보인다.
다이얼핏 올인원 아기띠는 퍼포먼스 피팅 솔루션 브랜드 미국 BO와 함께 개발한 ‘맞춤피팅 솔루션 다이얼핏(Dial-Fit)’으로 아기와 착용자 허리 및 골반에 더 건강한 맞춤 자세를 단 3초만에 만들어주는 혁신적인 아기띠다. 그 기술력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일본, 대만 등 세계 각지에서 출시되어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미국 정형외과협회인 IHDI로부터 아기 골반에 건강한 아기띠로 인증받았으며, 미국의 엄격한 엄마 평가단들이 수여하는 Mom’s Choice Award Gold Winner로 선정되어 ‘2019년 가장 가족 친화적인 육아용품’으로 인증받았다.
신생아부터 3살까지 최대 15kg 이상 아기까지 안아줄 수 있는 올인원 기능과620g 초경량, 미니멀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몸에 착 붙는 듯한 착용감으로 전세계의 젊은 엄마 아빠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4일간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오직 베이비페어에서만 제공하는 파격적인 할인과 함께 다양한 아기띠 악세사리 할인, 무료 커피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허그파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부스를 방문하면 추가 중복할인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니 꼭 미리 확인해볼 것.
20210년 하반기 출산을 앞둔 가족이라면 꼭 인천 베이비페어에서 허그파파 부스를 방문해 아기 외출에 필수적인 아이템들을 만나보도록 하자.
한편, 인천 국제유아교육전 & 베이비페어는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인천 베이비페어'가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