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가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적기 구축과 지역 내 가속기 산업 성장생태계 조성을 위해 '가속기장치 선도기술개발 지원사업에 나섰다.
지원 분야는 부스터 전자석 및 전원장치 등 가속기 관련 13개 지정공모 분야로, 기술개발 과제를 선정하고 집중 육성한다.
공모방식은 기업 단독과제와 산·학·연 컨소시엄 과제로 운영되며 과제당 사업비는 단독과제 최대 1억원, 컨소시엄 과제 1억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가속기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POOL을 운영해 기술개발 단계 애로사항을 지원하고 상시 멘토링을 통해 기술개발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선정 절차는 오는 11월 1일까지 온라인신청 접수 후 서면평가, 현장 실태조사, 발표평가를 거쳐 12월 초 최종 발표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가속기 관련 기업 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촉진하는 한편 역외 가속기 전문기업 투자유치도 유도한다.
김진형 충북도 방사광가속기추진지원단장은 “향후 5년간 예산을 집중 투입해 기업이 가속기 관련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역 내 가속기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동시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성공구축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이인희기자 leei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