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볼트코리아, 한국HPE와 파트너 비즈니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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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채(왼쪽) 한국HPE 대표와 오진욱 컴볼트코리아 지사장. 컴볼트코리아 제공

컴볼트가 한국HPE(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와 파트너 비즈니스를 강화한다. '컴볼트 컴플리트 데이터 보호' 솔루션과 HPE 데이터 인프라 강점을 합쳐 데이터 관리 시장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컴볼트 솔루션은 HPE 프라이메라, HPE 님블 등 다양한 HPE 스토리지 제품군과 호환한다. HPE 차세대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인 HPE 님블 스토리지 dHCI(분리형 HCI)과도 호환이 가능하다. 라이브 동기화 복제, 오픈스택 환경 백업을 지원하고 랜섬웨어 보호 기능까지 제공한다.

양사는 HPE x86 서버에 컴볼트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HSX RA' 모델을 올 하반기에 공동 출시할 계획이다. HSX RA는 기본 3개의 노드로 구성돼 한 군데 노드에서 장애가 발생해도 백업과 복구에 영향을 주지 않는 고성능 HCI 백업 어플라이언스다.

컴볼트는 이번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국내 정보기술(IT) 환경에 최적화한 어플라이언스 제품을 HPE 파트너, 영업 채널과 협력해 고객에게 공급한다. 양사 파트너와 HPE 셀러에게는 딜 수주 규모에 따라 경품과 보너스 포인트를 지급한다.

김영채 한국HPE 대표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분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선도 기술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성능과 안정성을 보장하게 됐다”면서 “확장성과 가용성, 다양한 기능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에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진욱 컴볼트코리아 지사장은 “HPE 고성능 스토리지 기술과 컴볼트 데이터 보호 관리 기능을 결합해 양사 고객에게 최적의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상호 파트너와 셀러 이익을 증대하고 고객 가치를 창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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