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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000명을 크게 웃도는 4차 대유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초·중·고등학교 상당수가 17일부터 2학기 개학이 시작됐다. 오는 9월 3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인 수도권의 중학교는 3분의 1 등교, 고등학교는 고1·2가 2분의 1 등교를 한다. 수도권 초등학교는 1·2학년은 등교, 3∼6학년은 원격수업을 한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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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1000명을 크게 웃도는 4차 대유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초·중·고등학교 상당수가 17일부터 2학기 개학이 시작됐다. 오는 9월 3일까지 거리두기 4단계인 수도권의 중학교는 3분의 1 등교, 고등학교는 고1·2가 2분의 1 등교를 한다. 수도권 초등학교는 1·2학년은 등교, 3∼6학년은 원격수업을 한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