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차 유행이 확산하는 가운데 선별진료소 운영이 진화하고 있다. 지난 주말 경기 안양시 한림대성심병원의 '한림스마트부스'에서 의료진이 비대면 원격 진료를 보고 있다. 환자와 의료진의 공간에 음·양압 시설을 갖춰 레벨D 개인보호구를 착용하지 않고도 안전한 검사가 가능하다.
안양(경기)=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코로나19 4차 유행이 확산하는 가운데 선별진료소 운영이 진화하고 있다. 지난 주말 경기 안양시 한림대성심병원의 '한림스마트부스'에서 의료진이 비대면 원격 진료를 보고 있다. 환자와 의료진의 공간에 음·양압 시설을 갖춰 레벨D 개인보호구를 착용하지 않고도 안전한 검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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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