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막바지 더위 속에 시원한 냉기가 나오는 동굴이 인기를 끌고 있다. 주말을 맞아 지난 14일 경기 광명시 광명동굴을 찾은 관람객들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꾸며진 '빛의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광명(경기)=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올여름 막바지 더위 속에 시원한 냉기가 나오는 동굴이 인기를 끌고 있다. 주말을 맞아 지난 14일 경기 광명시 광명동굴을 찾은 관람객들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꾸며진 '빛의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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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