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스알, 의료기관 EMR 인증 취약점 점검 서비스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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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스알 로고

에스에스알이 의료기관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인증 기준 개정에 따른 취약점 점검 서비스를 수행한다.

EMR 인증은 지난달 보안성 기준 일부가 개정됨에 따라 모의침투 테스트를 포함한 취약점 점검이 필수가 됐다. 의료기관 외부 보관 또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이용 시 내부 보관 EMR에 비해 보안 심사가 강화된 데 따른 조치다.

에스에스알은 개정 기준에 맞춰 의료기관 EMR 인증 획득을 위한 취약점 점검 서비스 수행에 나선다. 의료기관과 EMR 제조업체가 자체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취약점 점검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신속한 EMR 인증 획득과 함께 안전한 정보보안 체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특히 다년간 다양한 산업 분야 취약점 점검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집약해 자체 개발한 취약점 진단 자동화 솔루션 '솔리드스텝'으로 신속한 취약점 진단과 조치 결과를 도출한다. 이를 통해 EMR 인증을 준비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업무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필주 에스에스알 대표는 “클라우드 시장 현실에 맞게 개정된 보안성 강화는 의료기관 고품질 서비스와 환자 안전을 위한 필수 요소”라면서 “앞으로 EMR 인증제 활성화와 안전한 의료정보 보안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MR 인증은 국가 표준과 적합성 검증을 통해 표준 제품 개발을 유도하고 시스템 호환성 확보 등 양질 의료 서비스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6월부터 시행해 온 제도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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