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상공인 정책지원 '중장기 동향분석 공동연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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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로고

경기도 소상공인 전담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이홍우, 이하 경상원)은 경기연구원과 코로나19 극복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책으로 소상공인들이 처한 문제점들의 세밀한 진단과 통계자료를 통한 동향 분석 등 현 상황에 맞는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소상공인 중장기 동향분석 및 정책적 시사점'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선7기 1호 경기도 공공기관으로 닻을 올린 경상원은 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행정 서비스 실현을 위해 올해 초부터 소상공인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경상원은 이 과정에서 생성된 경기도 상가업소 데이터베이스(DB)와 연구에 필요한 데이터를 경기연구원에 제공하고, 경기연구원은 제공받은 자료를 활용해 상권 현황 및 변화 분석 연구를 통해 11월 말 결과를 제시한다.

올 12월 이후부터는 경기도 소상공인 중장기 동향 추세 통계정보를 활용해 경기도 실정에 맞는 소상공인 지원정책 수립에 이바지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연구내용으로는 경기도 소상공인의 △31개 시군별 △업종별 △조직 형태별 현황과 △생존률 △폐업률 △창업률 등의 통계정보가 포함될 예정이다.

이홍우 경상원 원장은 “도내 산하기관간 협업을 통해 지역별, 업종별 특징에 따라 소상공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데이터기반 행정주도의 소상공인 정책지원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는 준비된 창업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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