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 장관, 수공 찾아 홍수피해 예방 당부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9일 오후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를 방문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로부터 장마에 대비한 댐 운영계획을 보고받고 예방을 주문했다.

한정애 환경부장관이 29일 오후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를 방문해 “7월 초부터 올해 장마가 본격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댐 하류 홍수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해 대응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