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국내 최초 5G 28㎓ 주파수 활용 골프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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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5세대(5G) 이동통신 28㎓ 대역 주파수를 활용, 골프 대회를 중계한다.

LG유플러스는 5G 28㎓ 대역을 기반으로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를 골프서비스플랫폼 'U+골프'에서 중계한다.

이를 위해 U+골프에 5G 28㎓ 전용채널을 신설했다. LG유플러스는 출전 선수의 시그니처홀 티샷을 단독 중계한다. 또 골프장 특정 코스·홀에 초고속카메라를 설치, 선수별 슬로모션 영상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대회가 열리는 레인보우힐스CC 일대에 5G 28㎓ 기지국을 구축하고 테스트를 했다. LG유플러스는 9월부터 5G 28㎓ 주파수를 활용하는 골프 중계를 늘릴 방침이다.

김석구 LG유플러스 골프서비스실장은 “28㎓를 기반으로 시그니처홀 중계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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