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산업이 부흥하면서 미래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이 고등학교 교정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3일 서울 관악구 광신방송예고 만화영상과 학생들이 액정 타블렛으로 드로잉 시범을 보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웹툰 산업이 부흥하면서 미래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이 고등학교 교정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3일 서울 관악구 광신방송예고 만화영상과 학생들이 액정 타블렛으로 드로잉 시범을 보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