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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윙크(대표 김형석)가 올해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중·저 신용자 대상 특화 금융 라이프플래닝 서비스를 강화한다. 다양한 플랫폼과의 제휴도 추진,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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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윙크는 '누구나 정보 비대칭 없이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를 슬로건으로 하여 설립된 회사다. 현재 '알다'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맞춤대출추천, 신용올리기, 금리인하요구권진단 등 신파일러인 중·저 신용자 특화 개인자산관리(PFM)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다 앱은 출시 3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 돌파, 2019년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지정대리인 사업자로 지정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마이데이터 사업권도 획득했다.

그동안 팀윙크는 지속해서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선보였다. 2018년 핀테크 앱 최초로 선보인 신용올리기는 누적 이용 회원이 70만명에 육박한다. 이용자가 서비스를 통해 올린 신용점수도 145만점에 이른다. 지난해 선보인 맞춤 대출찾기 서비스도 누적 대출상품 조회 건수 300만건을 돌파했다.

팀윙크는 올해 마이데이터 기반으로 금융권에서 소외되기 쉬운 중·저 신용자와 신파일러용 대상의 금융 라이프플래닝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기존에 제공해 온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금융 소비자에게 실질적 혜택이 될 수 있는 신규 기능을 지속해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플랫폼과의 제휴도 추진해 팀윙크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확보된 데이터를 활용해 자체 신용평가 모델과 데이터 분석 기법도 고도화할 방침이다.

팀윙크는 안전한 서비스 제공과 고객 데이터 보호를 위한 인프라 확충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사내 보안 전담 조직 신설, 내부통제 기준 강화, 망분리 수행 등 신용정보법·전자금융감독규정 준수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 안에는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호체계 수립,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취득 등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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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팀윙크 대표>

김형석 팀윙크 대표는 20일 “올해는 기존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고, 다양한 플랫폼에 팀윙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마이데이터 사업자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라면서 “알다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고객들이 불안해 하지 않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진보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팀윙크 개요

[미래기업포커스]팀윙크, 마이데이터 기반 신파일러 대상 금융 서비스 강화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