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시스템은 5월 28일(금) 오후 2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통합 네트워크 개선을 위한 네트워크 매니지먼트 솔루션'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이 점점 더 많은 장치를 연결해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도움을 주고 있지만, 네트워크 복잡성이 높아지고, 보안 위험의 증가와 같은 새로운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네트워크 관리의 가시성이 떨어지면 문제의 근본 원인을 식별하기가 매우 어렵다. 성공적으로 스마트 팩토리로 전환한 많은 리더는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네트워크 연결을 설계할 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자 중심의 관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여의시스템의 네트워크 분야 파트너사이며 30년 이상의 산업 자동화 네트워크 경험을 보유한 Moxa의 Simple Management S/W는 사용자에게 먼저 집중함으로써 공장 리더들은 모니터링 인터페이스와 관리 메커니즘을 만들어 공장에서 OT 네트워크 품질을 일관되게 최적화 할 수 있다. 사용자에게 먼저 집중함으로써 공장 리더들은 모니터링 인터페이스와 관리 메커니즘을 만들어 공장에서 OT 네트워크 품질을 일관되게 최적화 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여의시스템은 네트워크 운영에 있어 더욱 정보에 의한 의사 결정을 내리고 배포, 유지 관리 및 진단 전반에 걸쳐 네트워크 관리 품질을 향상할 수 있는 솔루션을 소개한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63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