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은 지난 4일 충청남도 보령소방서에서 화재에 취약한 산림인접 재난약자시설 산불방어선 구축을 위해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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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빈 한국중부발전사장(가운데)이 화재에 취약한 산림인접 재난약자시설의 산불방어선 구축을 위해 5000만원을 기탁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했다. [자료:한국중부발전]>

전달된 기탁금은 산림에 인접한 관내 요양원과 장애인시설 중 대형 소방차 진입이 어렵고 옥외소화전 부재로 화재에 취약한 시설을 대상으로 산불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호스릴 비상소화장치(소방호스 100m) 6개소 설치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부발전은 이외에도 '사랑의 좀도리' 안전나눔 활동을 실시해 도서지역 소화전 점검 및 정비, 전통시장 소화기 기증, 단독주택 화재경보기 지원 등 지역사회 소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