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1주년 온라인 페스티벌 5월 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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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이정헌)이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해 다음달 5일 온라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카러플 1주년 페스티벌은 5월 5일 오후 6시부터 '카러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성승헌 캐스터와 김효진 아나운서, 문호준이 사회를 맡고 '카러플' 인기 크리에이터 런민기, 신동이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한다.

'카러플' 1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이벤트부터 그동안 유저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혜택이 공개된다. '1주년 카러플 페스티벌'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실시간 매치도 열릴 예정이다.

넥슨은 '카러플' 서비스 1주년에 앞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23일까지 숫자 1과 연관된 게임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유저 가운데 512명을 추첨해 다오, 배찌가 그려진 우산과 텀블러 등 굿즈를 선물한다.

또 '카러플'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할 경우 '골드 기어 부품'과 '실버 기어 부품', '슈퍼 레전드 해독기', '시간의 모래시계'를 모든 국내 유저에게 제공한다.

지난해 5월 12일 한국 포함 글로벌 시장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카러플'은 국내외 누적 이용자 수 2300만 명을 돌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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