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 델 EMC 파워스토어 5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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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EMC 파워스토어. 델 테크놀로지스 제공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신모델 '델 EMC 파워스토어 500'을 출시했다.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 '델 EMC 파워스토어'에는 새로운 소프트웨어(SW)와 자동화 기능을 추가했다.

파워스토어 500은 엔터프라이즈 성능과 스토리지 서비스를 합리적 비용으로 제공한다. 이용량에 기반해 비용을 책정한다. 소형 2U 폼팩터에 최대 1.2페타바이트를 저장한다. 여러 어플라이언스를 조합해 자동화와 데이터 이동성이 구현된 클러스터를 구성하거나 요구사항에 따라 여러 파워스토어 모델을 혼합 구성할 수도 있다. 적응형 아키텍처를 통해 플랫폼 마이그레이션 없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성능이 강화된 '파워스토어OS 2.0'도 함께 발표됐다. 추가 하드웨어 없이 간단한 SW 업데이트만으로 NVMe-FC를 지원한다. 앱스온 기능을 통해 시스템에서 애플리케이션(앱)을 직접 구동한다. 스케일아웃과 어플라이언스 클러스터링 추가 기능으로는 에지 단에 배치되는 스토리지 집약적 앱에 추가 컴퓨팅 파워를 공급한다.

파워스토어가 탑재한 자동 데이터 처리 기능은 비용을 절감한다. 용량과 성능을 최적화해 스토리지 관리를 간소화한다. 지능형 데이터 절감 기능은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 상시 구동 형태로 제공된다. 데이터 보호 기술 엔진을 통해 드라이브 장애 시에도 온라인 서비스를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파워스토어는 독보적 설계와 성능, 자동화 기능을 통해 고객이 경쟁 우위를 점하도록 지원한다”면서 “모든 규모 기업이 진화한 파워스토어 이점을 누리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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