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과 GS리테일이 매달 마지막 주 공동으로 진행하는 'GS프라임위크(GS Prime Week)'가 4월 더욱 풍성해진 혜택으로 고객들을 만난다.
4월 'GS프라임위크'는 21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동안 열린다. GS샵과 GS리테일은 제철과일인 '제스프리 키위'와 이너뷰티 제품 '뉴트리원라이프 콜라겐'을 공동상품으로 선정하고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인다.
또한 GS샵 TV홈쇼핑에서는 인기상품인 '가히(KAHI) 멀티밤', 글로벌 브랜드 '아디다스' 바지, '핏플랍' 샌들 등을 판매한다. 27일 오전 8시15분부터 방송하는 간판 프로그램 '더 컬렉션'에서는 'SJ와니' '라삐아프' '바닐라비' 등 인기 패션브랜드가 총출동 한다.
GS샵 모바일에서는 각종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22일 단 하루 명품 '버버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적립금을 최대 10%(최대 10만원) 적립해 준다. 또한 21일 정관장은 온라인 최저가 대표상품 10개를 선보이며, 구매 시 10% 적립금을 증정한다.
이 외 26일 나이키는 여름상품 최대 44% 할인 및 적립금 10%을, 28일 설화수, 헤라 등 아모레퍼시픽 주요 브랜드는 인기품목 및 가정의 달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원데이 특가 밎 적립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GS샵과 GS리테일 크로스 마케팅도 준비했다. GS샵에서 'GS프라임위크' TV 대상 상품을 구매할 경우, 적립금 10%를 받을 수 있으며 GS25 모바일 상품권(2000원권)도 함께 준다. GS리테일 구매고객 역시 일정금액 이상 구매할 경우, GS샵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과 더팝 리워즈 5000점을 받을 수 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