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 제5회 논문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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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금융보안원 논문 공모전 포스터. 금융보안원 제공

금융보안원이 '제5회 금융보안원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작은 오는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 디지털 금융 혁신 서비스, 금융보안 관련 신기술, 법제·정책, 금융소비자 보호, 개인정보보호 등 분야에서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포함 최대 5인까지 공동 참여할 수 있다.

우수 논문 8편에 대해 총 2100만원 상금과 금융위원장상(대상), 금융감독원장상(최우수상), 금융보안원장상(우수상 3편) 등을 제공한다. 입상자가 금융보안원에 입사 지원할 경우 우대한다. 시상은 올해 11월 개최되는 금융정보보호콘퍼런스(FISCON) 2021에서 진행한다.

금융보안원은 공모전을 통해 전자금융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금융 정보보호 수준을 제고할 밑거름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은 “금융보안원 논문 공모전이 금융권 대표 공모전으로 안착하고 있다”면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논문을 선정하고 다양한 분야 인재가 제시한 인사이트를 금융당국, 금융회사, 유관기관에 적극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금융보안원과 금융정보보호협의회, 금융보안포럼이 주최하며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정보보호학회가 후원한다.

금융보안원은 2017년부터 매년 논문 공모전을 개최해 왔다. 금융보안 인재 참여를 늘리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시상 편수와 특전을 확대하고 있으며 수상 작품은 논문집으로 발간·배포한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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