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 혼합현실 콘텐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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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 3차원(3D) 홀로그램과 같은 실감 미디어가 엔터테인먼트, 영화,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 5세대(5G) 통신 초협력을 통해 혼합현실(MR) 제작 시설 '점프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8일 서울 중구 T타워에서 106대 카메라로 360도 촬영해 실제처럼 움직이는 고화질 3D 홀로그램을 생성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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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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