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관련 업계가 재활치료를 위해 사물지능(AIoT) 반려로봇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2일 서울 송파구 스테이지파이브에서 엔지니어가 중장년 환자 우울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 AIoT 반려로봇 '깨비'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의료 관련 업계가 재활치료를 위해 사물지능(AIoT) 반려로봇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2일 서울 송파구 스테이지파이브에서 엔지니어가 중장년 환자 우울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 AIoT 반려로봇 '깨비'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