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수입인지' 스마트폰으로…KTNET, 15일 모바일 발급 서비스 개시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는 오는 15일부터 전자수입인지 모바일 발급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과정 없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해 이용 가능하다. 공동인증서 없이 결제 할 수 있다. 그동안 PC 환경에 최적화됐던 전자수입인지를 모바일로 쉽게 발급 받을 수 있어 이용자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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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행정안전부 전자증명서 발행서비스 등 각종 공공증명서 발급 수수료도 모바일로 간편하게 해결 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제한차량운행허가 서비스도 연동된다.

KTNET 전자수입인지시스템은 전자수입인지가 첨부된 전자문서를 열 때 자동으로 위변조 검증기능을 수행한다. 전자수입인지 발급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김용환 KTNET 대표는 “기업 업무 효율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 인지세는 물론 각종 행정 민원 수수료와 전자여권, 전자비자, 전자문서 유통서비스 등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비대면 시대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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