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함께 일하고 싶은 관리자, 문현석·반상권·차중호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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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함께 일하고 싶은 모범관리자로 문현석(왼쪽부터)·반상권·차중호 과장이 선정됐다.

방송통신위원회 모범관리자로 문현석 운영지원과장, 반상권 방송기반총괄과장, 차중호 방송지원정책과장이 선정됐다.

방통위공무원노동조합이 공직사회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바람직한 공무원 상을 정립하기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문 과장 등 세 명이 함께 일하고 싶은 관리자로 선정됐다.

방통위 직원은 모범관리자 선정 이유로 인격적 성품과 소통능력, 전문적인 업무능력, 훌륭한 리더십을 손꼽았다. 최성호 방통위 사무처장이 세 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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