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첫 오리지널 콘텐츠로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여고추리반'을 선보인다.
여고추리반에는 방송인 박지윤, 예능인 장도연, 연반인 재재, 가수 비비, 걸그룹 아이즈원 최예나 등이 추리반 동아리원으로 출연한다. 출연진은 학교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상을 밝힐 예정이다. '대탈출', '더 지니어스' 시리즈 등을 제작한 정종연 PD가 연출을 맡는다.
정 PD는 “여고추리반은 대탈출 시리즈와 같은 어드벤처 장르 연장선상에 있다고 보면 이해가 쉽다”며 “여자고등학교라는 장소와 여성출연진 라인업 추리능력, 특별한 감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대현 티빙 사업본부장은 “정 PD 대표작 대탈출은 두터운 팬덤을 확보, tvN뿐만 아니라 2030대 젊은 타깃이 특히 많은 티빙에서도 늘 최상위 인기 프로그램”이라며 “여고추리반 역시 티빙 첫 오리지널로 의미와 OTT향 예능의 정석을 성공적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티빙은 여고추리반을 시작으로 자사 및 외부 우수 크리에이터와 협업으로 다양한 오리지널 예능과 드라마를 새해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여고추리반은 새해 1월 말 티빙에서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